경기도 포천에서 프랑스인 비비 씨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납니다. SNS 인증샷을 남기기 좋은 포천에는 90세의 김미자 할머니가 60년 전통을 이어오며 만들고 있는 포천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한옥 카페에서는 12가지 한방 재료로 끓인 쌍화차와 고려시대 떡인 개성주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저녁에는 허브 정원에서 다양한 조명으로 꾸며진 환상적인 포천의 밤을 함께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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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폐채석장이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아트밸리에서는 화강암 조각품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400개가 넘는 대형 술독이 있는 전통술박물관에서 한국 전통주를 맛보며 포천의 아름다움과 맛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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